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리코네 엄마&아빠 (문단 편집) == 개요 == [[괴짜가족]]의 등장인물들 [[니시카와 노리코]]의 친엄마와 친아빠. 둘 다 본명은 나오지 않았다. 첫 등장은 우당탕탕 괴짜가족 2권. 연재 초기에는 자주 볼 수 있었지만 가면 갈수록 비중이 크게 줄어든다. 우당탕탕 괴짜가족 2권에서 오오사와기 일가와 첫 만남을 가지게 되는데 이 때의 인상은 최악이었다. 노리코 엄마와 [[오오사와기 준코|준코]]는 마트 계산을 기다리다가 만나는데, 노리코 엄마는 태연하게 새치기를 했다. 준코가 따지자 노리코 엄마는 적반하장으로 화를 버럭버럭 내며 준코의 코를 때리고 마트를 박차고 나가버렸다. 당연히 준코는 이를 득득 갈며 다음에 만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별렀다. 노리코 아빠와 [[오오사와기 다이테츠|다이테츠]]는 같은 택시 기사로 처음 만나는데 누가 손님을 태울 것인지를 두고 싸우게 된다. 다이테츠의 택시로 손님이 다가오자 노리코 아빠는 냅다 차로 다이테츠의 차를 쳐버리고 손님을 빼앗아가려 했다. 다이테츠는 크게 격분하며 노리코 아빠에게 따졌지만 노리코 아빠는 그대로 차 바퀴로 다이테츠의 발을 뭉개버린다. 그리고 그 상태로 차 바퀴를 휙휙 돌리기까지...[* 애니에서는 그냥 차를 출발시키니까 다이테츠가 그걸 피한답시고 몸을 180도 꺾는 걸로 순화되었다.] 이렇게 서로 최악으로 만난 뒤 코테츠 역시 학교에서 처음 전학 온 노리코와 된통 싸우고 왔는데[* 이때 노리코가 코테츠의 머리카락을 뜯어버려 고속도로를 내면서 코테츠가 현재까지도 반삭머리로 나오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마침내 이들이 옆집임을 알게 된다. 당연히 서로 이를 갈며 노려봤다. 허나 부모간의 이러한 라이벌 설정은 작가가 소재에 한계를 느낀건지, 초기 이후론 잘 다뤄지지 않았다. 덕분에 노리코의 부모측은 갈수록 캐릭터가 순화돼서 개성도 잃고 비중도 적어졌다. 현재 4기 기준으론 엄마 쪽은 가끔 노리코의 부모역으로 나오는 반면, 아빠쪽은 비중이 아예 없는 편. 가끔 집에서 술마시고 퍼자는 모습밖에 안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